2017. 4. 27. 22:48
부산 부전역에서 일광까지 가는 동해선 전철 노선의 센텀역
2017. 4. 27. 22:48 in Photo 속에 담긴 말
화창한 봄날 꽃길을 걷습니다.
한창 운동회.. 연습? 다음 주에 본 게임 열리겠죠.
울산까지 전철로 갈 수 있는 동해선이 개통,
운행되고 있습니다. 여기는 센텀역입니다.
왼쪽 방면은 부전역, 오른쪽은 해운대, 송정, 기장, 울산
안으로 들어가 보니 널찍합니다.
이제 울산 태화강까지 전철로 갈 수 있습니다.
동해선은 부전역에서 동래를 거쳐 해운대를 지나 일광이 종착역입니다.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불 받으시고? (0) | 2017.05.05 |
---|---|
김밥인데.. (0) | 2017.05.05 |
휴일 동네 구석의 외진 곳 풍경 (0) | 2017.04.30 |
계절의 여왕 5월 달력 (0) | 2017.04.30 |
지난 일요일 텃밭에 모종 심기 (0) | 2017.04.27 |
더없이 화창한 4월 마지막 넷째 주 (0) | 2017.04.24 |
도로변에 매어있는 세월호 현수막 (0) | 2017.04.16 |
이제부터 밤 산책하기 좋은 계절 (0) | 2017.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