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구석 한 켠에 새로 생긴 벽돌 시멘트 아궁이
그 위에 커다란 무쇠 가마솥이 올려져 있습니다.
위에는 연통도 설치되어 있네요
이제 막 완성되었나 봅니다.
아직 포장지도 뜯지 않은 신상. 여기에다
무청 시래기도 삶고, 여름에 닭도 삶고..
아궁이에 숯불 피우면 삽에다가 삼겹살
올려서 저 안에 넣고 구워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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