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13. 00:05

밤에. . .

"코 좀 골지마라, 시끄러워 잠을 잘 수가 없다, 주인아"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날에 웃을 수만은 없는 사진  (0) 2017.07.22
여름에 피고, 지고 또 피는 꽃 무궁화  (2) 2017.07.21
더위먹은 로봇  (0) 2017.07.20
머릿결이 곱군요.  (0) 2017.07.17
우오~, 해바라기 100만 송이  (0) 2017.07.12
장마철에 활짝 핀 꽃  (0) 2017.07.07
번개 구름  (0) 2017.07.04
우오~, 중국 불기둥  (0) 2017.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