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27. 15:05
뜨거운 한낮에 반가운 나무 그늘
2017. 7. 27. 15:05 in Photo 속에 담긴 말
뙤약볕을 걷다가 보이면 반가운 곳입니다.
잠시 쉬어가는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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