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23. 16:24
시원하고 상큼한 청포도 레몬 아이스티
2017. 8. 23. 16:24 in 가장 행복한 식객
잠시 집을 나갔던 여름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 막바지 피서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점심시간 오후에 땀을 식히러 들어온 카페에서
청포도 레몬 아이스티 한 잔. 일전에 마셔봤던
복숭아망고는 좀 많이 달았지만 이건 달지 않고
시원 상큼해서 좋습니다.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원한 열무김치 (0) | 2017.08.30 |
---|---|
오랜 만에 블루베리 요거트 플래치노 (0) | 2017.08.29 |
찐 옥수수 강냉이 (0) | 2017.08.27 |
새로운 밥도둑으로 등장한 오징어 젓갈 (0) | 2017.08.25 |
바쁜 아침이나 주말에 하나씩 (0) | 2017.08.22 |
날씨와 숨바꼭질 하면서 마시는 에스프레소 돌체 라떼 (0) | 2017.08.22 |
더치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0) | 2017.08.19 |
주말 야식으로 타코야끼 (0) | 2017.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