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1. 15:37
확장 공사로 시원하게 탁 트인 내부 공간
2017. 9. 1. 15:37 in Photo 속에 담긴 말
여기 간만에 갔는데 올 여름 직전에 내부 확장 공사를
했네요. 예전엔 여기가 바로 앞마당 잔디밭이었는데.
천장이 높아서 한층 더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여름에 더운 오후에도 햇볕은 들어오지 않고,
바람은 잘 통해서 아주 시원합니다. 겨울에는
반대로 낮게 뜬 햇살이 잘 들어오겠네요.
지금은 쓸 일이 없지만 이제 곧
사람들을 불러모을 작은 벽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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