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한 잔
물은 한 잔 분량입니다.
먼저 나온 크레마 제품은 맛의 강도가 5인데
이건 7. 약간 셉니다. 그래서 인텐소.
진한 커피 색 위에 크레마가 떴습니다.
명절에 기름진 음식 먹은 후 마시기 좋습니다.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야밤에 하나씩 타먹는 믹스 카페라떼 (0) | 2017.10.18 |
|---|---|
| 밥에 싸서 간장에 찍어먹는 파래김 (0) | 2017.10.18 |
| 커피 마시면서 쏘세지 피자빵 먹기 좋은 날씨 (0) | 2017.10.17 |
| 비오는 날 야식은 매운 걸로 (0) | 2017.10.12 |
| 야식으로 매운 거 (0) | 2017.10.03 |
| 연휴가 시작된 주말 야식으로 새로 나온 `감자탕면` (0) | 2017.09.29 |
| 아직은 더운 오후에 시원한 더치 아이스 커피 한 잔 (0) | 2017.09.29 |
| 치즈가 들어있는 존슨빌 체다 쏘세지 (0) | 2017.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