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30. 21:58
야식으로 먹는 라면, 얼큰하거나 부드럽거나
2017. 10. 30. 21:58 in 가장 행복한 식객
자꾸만 쌀쌀해지는 날씨에 맵고 얼큰한 라면 콜~?
다시마 들어있고 면발 굵은 라면인데 오뚜기 거하고,
뚜껑이 왕인 라면을 조합한 비주얼입니다.
아니면 근래 새로 나온 치즈라면도 있지요.
이건 분말과 건더기스프 외에 치즈스프가 하나 더 있습니다.
짭조름한 맛의 노란색 치즈. 스프를 다 넣었는데도 라면이
생각보다 짭지 않아서 좋아요.
라면을 다 끓인 후에 치즈를 쭈욱~ 짜서.
치즈가 그냥 살살 녹습니다. 옆엔 마늘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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