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8. 19:36
답변이 궁색하거나 할 말이 없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워딩
2017. 12. 28. 19:36 in 세상사는 이야기
1. 그건 나한테 물어볼 말이 아니다.
2. 이미 이전에 다 끝난 일을 가지고.
3. 지나간 일은 덮고, 미래로 나아가자.
4.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5. 검찰에 들어가서 다 말하겠다.
6. 기억이 안난다.
7. ~인 것으로 알고 있다.
8. 수고가 많다.
9. 참 이상해졌네.
10. 그러니까 그게. . 그렇게, 해 가지고. .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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