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보기만 해도 배부른 날들입니다.
싱싱한 키위가 한 상자.
이건 노루궁뎅이 버섯이군요.
호두까기입니다. 호두 한 알 넣고
살짝만 눌러줘도 너무 잘 까짐.
백연근차와 유과.
조청 들어갔을까?
딸기 마카롱 초콜릿
큼직한 거 한 개 입에 넣고 우물우물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7가지 영양 만점 잡곡 (0) | 2018.02.19 |
|---|---|
| 아이스크림 땡기는 밤 시간 (0) | 2018.02.17 |
| 과자 먹으면서 올림픽 경기 우리 선수들 응원 (0) | 2018.02.17 |
| 식은 `새우튀김` 데우기 (0) | 2018.02.17 |
| 설 연휴 영화와 올림픽 경기 볼때 왕교자만두와 갈비만두 (0) | 2018.02.15 |
| 올림픽 보는 주말에 깐쇼새우 피자 (0) | 2018.02.10 |
| 올림픽 개막식 보면서 먹는 크리스피 치킨과 케이준 감자튀김 (0) | 2018.02.09 |
| 사골과 꼬리곰탕 국물을 이용한 떡만두국 (0) | 2018.02.04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