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8. 13:29
여기는 이제 막 단풍이 들려고 시작하는 중
2018. 10. 18. 13:29 in Photo 속에 담긴 말
맑은 날씨지만 구름이 좀 많은 날입니다.
여름의 푸르름이 지나가고,
막 단풍이 들기 시작합니다.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 구입한 이어폰 (0) | 2018.10.20 |
---|---|
부쩍 쌀쌀해진 가을 주말 아침 하늘 아래서 (0) | 2018.10.20 |
부엌을 뒤져 꺼낸 다기(茶器) 세트 (0) | 2018.10.19 |
구름 한 점 없이 파란 하늘 (0) | 2018.10.19 |
단풍 절정에 이른 설악산과 한계령의 가을 풍경 (1) | 2018.10.18 |
도심의 가을 풍경과 코스모스 만발한 사진들 (0) | 2018.10.17 |
노루를 본 날 숲길 산책 (0) | 2018.10.15 |
주택가를 돌아다니는 길고양이들 (0) | 2018.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