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3. 14:48
오늘의 점심메뉴, 비오는 날 바닷가에서 `굴짬뽕`
2018. 12. 3. 14:48 in 가장 행복한 식객
보통 12월이나 겨울에는 비가 잘 안오는 편인데
마지막 달에 들어서자마자 일단 한 판 내립니다.
이런 날 바닷가에서 굴짬뽕 한 그릇.
야채에 새우하고 버섯도 많네요.
중식에 중식을 먹고 나니 더운데
비는 내리다 그쳤지만 내일도 올
것으로 보이고 이번 주말은 12월
들어서 처음으로 강추위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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