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7. 21:41
오늘의 점심메뉴, 강추위 한파에 왕만두 칼국수
2018. 12. 7. 21:41 in 가장 행복한 식객
이번 겨울들어서 손이 시렵고, 언다는 느낌이 드는 추위입니다.
어묵 오뎅으로 때운 아침 이후 배도 고픈데 뜨끈한 국물생각이
절로 나서 칼국수 한그릇 하는 점심 나절.
왕만두 칼국수와 함께 나온 당근 꼬마김밥.
칼국수에 큼직한 왕만두 하나 들어있는데 만두도,
국물도 다 맛있고 상당한 양에 배가 불러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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