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고 자극적인 짬뽕보다 담백한 국물 맛의 해물우동!
점심때 뜨끈한 국물을 찾게되는 이번 주말의 한파는
장난이 아니게 추웠습니다.
계란 국물에다 새우, 오징어, 홍합에 호박과
양파 당근 등 내용물이 상당히 푸짐합니다.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얼큰한 소고기 탕국 (0) | 2018.12.13 |
|---|---|
| 아침에 군것질 거리 - 3 (0) | 2018.12.12 |
| 아침에 군것질 거리 - 2 (0) | 2018.12.11 |
| 도시락 반찬으로 쏘세지 호박 계란부침 (0) | 2018.12.10 |
| 이웃에서 주신 김장 김치 (0) | 2018.12.08 |
| 아침 군것질 거리 `군고구마` (0) | 2018.12.08 |
| 오늘의 점심메뉴, 강추위 한파에 왕만두 칼국수 (0) | 2018.12.07 |
| 추운 아침에 따끈한 어묵 오뎅 (0) | 2018.12.07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