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7. 22:29
추워져서 좋은 점 하나
2018. 12. 7. 22:29 in Photo 속에 담긴 말
눈을 볼 수 있는 것도 있지만
크리스마스와 연말로 가면서
이런 분위기 느껴볼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집에 오다가 동네에 있는
교회 마당의 트리 장식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걸 보고 '우와~, 예쁘다'라고
생각한다면 십대 감성, '전기료
많이 들겠네'라면 연식이 쌓인
아재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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