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9. 19:40
주머니 속 손난로 포켓용 핫팩
2018. 12. 9. 19:40 in Photo 속에 담긴 말
한파가 제대로 몰아닥친 주말이었습니다.
내일부터는 날씨가 좀 풀리겠는데 그래도
이제는 계속 춥다고 봐야겠지요.
일하고 있는데 뭘 하나 주시길래 보니
`핫팩`입니다.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은
없었는데 애껴뒀다 다음에 한파가 또
올때 함 써봐야겠습니다. 뜨거움 혹은
따뜻함이 15시간이나 지속된다고. .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는 트리가 최고 (0) | 2018.12.12 |
---|---|
자주 보이는 한줄기 일자구름 (0) | 2018.12.11 |
두 장의 사진으로 보는 계절의 뚜렷한 대비 (0) | 2018.12.11 |
녹차를 오랫동안 따뜻하게 마실 수 있는 방법 (0) | 2018.12.11 |
길가에 생선 세 마리(?)가 나란히 (0) | 2018.12.08 |
추워져서 좋은 점 하나 (0) | 2018.12.07 |
거북선 모양의 음식점 (0) | 2018.12.07 |
2019년도 수첩과 다이어리 (0) | 2018.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