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20. 21:11
까마귀와 달
2018. 12. 20. 21:11 in Photo 속에 담긴 말
아직 저녁이 되기 전 오후 늦은 무렵 까마귀 한 마리.
건물 위 통신중계 안테나 제일 꼭대기에
자리를 잡은 모습을 잡은 사진.
저쪽엔 두 마리,
부부인가요.
그리고, 보름으로 가는 달.
내일이 보름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은 동지인데
금요일부터 주말동안 계속
비가 내립니다. 12월 말엔
또 한 차례 한파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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