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24. 19:51
어제와 오늘 날씨 변화 비교
2018. 12. 24. 19:51 in Photo 속에 담긴 말
어제는 아침에 비가 좀 오면서 오전에 흐리더니
오후에는 다시 맑아졌지만 바람불고 추웠습니다.
하루종일 추운 날씨에 식은 도시락을 먹었는데
그게 뭐가 잘못됐는지 좀 체한 것 같던데 생체
오퍼레이팅 시스템 작동에 이상이 생겨서 집에
오자마자 부항 뜨고, 찜질한 다음 일찌감치 따뜻
하게 자고 났더니 오늘 아침엔 말짱해졌고 날씨
또한 좋아서 원기회복에 활기와 활력이 충만한
하루입니다.
이른 아침 노를 저어 가는 일인용 뗏목(?)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년 다이어리와 수첩 메모장 (0) | 2019.01.07 |
---|---|
정찰나왔다가 사색에 빠진 고양이 (0) | 2019.01.04 |
연말에 이건 뭐지? (0) | 2018.12.26 |
스노우 볼과 사슴 헤드폰 (0) | 2018.12.24 |
크리스마스 이미지들 (0) | 2018.12.24 |
구름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 (0) | 2018.12.21 |
올해의 사진들 중에서 (0) | 2018.12.21 |
까마귀와 달 (0) | 2018.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