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다 맑다가 다시 비가 오더니 어느새 세찬 돌풍까지.. 짝짝짝짝짝. 여러가지를 퍼포먼스를 보여주시는 자연님.
예전엔 봄비하면 보슬보슬 내려서 유독 봄비만큼은 내리는 게 반가웠는데 요샌 비가 한 번 왔다하면 하늘에 구멍이 나버림~.
언제고 봄비가 내릴 때면 이 노래 `비와 당신`이 생각납니다. 위에는 노브레인, 아래는 럼블피쉬 두 가지 버전이 있죠. 둘 다 훌륭하지만 저는 위에 있는 버전이 좀 더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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