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리 회식 함 땡기고,
집 콕이 중요한 이번 주말
더운데 야밤에 시원하게 비비는 거
먹으면서 함께 드라마를 보는 시간.
얼음 추가해도 좋아요.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말에 드라마 보면서 아이스크림과 빵 (0) | 2020.09.12 |
|---|---|
| 번데기. . 뻔데기! (0) | 2020.09.09 |
| 태풍오는데 드라마 보면서 주전부리 (0) | 2020.09.06 |
| 태풍을 앞두고 더운 오후, 블루베리 요거트 쉐이크 (0) | 2020.09.01 |
| 여전히 무더운 주말 오후에 딸기바나나 요거트 스무디 (0) | 2020.08.29 |
| 주말에 회식으로 구공탄에서 삼겹살과 돼지껍데기 구이 (0) | 2020.08.28 |
| 오늘의 점심메뉴, 함박튀김 카레 (0) | 2020.08.26 |
| 오늘의 점심메뉴, 국물이 시원하고 고소한 냉콩국수 (0) | 2020.08.24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