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4. 09:01
텃밭에서 자라고 있는 풋고추와 가지
2012. 7. 4. 09:01 in Photo 속에 담긴 말
풋풋한 풋고추가 집 바로 옆 텃밭에서 왕성하게 자라고 있는 계절입니다.
심은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주렁주렁 열린걸 보고 좀 따왔죠.
와~, 크다. 이거 씻어서 쌈장에 찍어 먹으면..
에게~, 가지는 이제 조금씩 커가고 있습니다. 아직 애기(?)
다른 곳에도 여러 개 눈에 띄는데 아직은 다들 작습니다.
오~, 큰 거 하나 발견. 이건 따야겠다.
한웅큼 따온 풋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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