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의 연구는 인류가 `죽음의 소용돌이`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Scientists' research warns humanity may be facing 'vortex of death'
Professor Raymond Wheeler, from the University of Kansas, at first almost stumbled into the frightening data. The connection was initially discovered by noted Russian scientist Alexander Chizhevsky during 1915: solar storms trigger conflict, wars and death. A vortex of death. Chizhevsky found after intense research that the rise and fall of solar activity—interacting with the earth's magnetic field—causes mass changes in human's perspective's, moods, emotions and behavioral patterns. All are affected by sunspots and solar flares.
캔사스 대학의 레이먼드 휠러 교수는 처음에 놀라운 자료를 거의 우연히 발견했다. 그것은 처음에 1915년 러시아 유명 과학자 Alexander Chizhevsky의 발견과 연관이 있다 : 태양폭풍은 충돌, 전쟁과 죽음을 촉발한다. 죽음의 소용돌이. Chizhevsky는 이후 인류의 전망, 감정, 기분과 행동패턴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태양활동의 성쇠 - 지구 자기장과 상호 작용하는 - 에 관한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모든 것은 태양의 흑점과 태양 플레어에 영향을 받는다.
Building upon the Russian scholar's research, Wheeler applied a numerically weighted ranking system during the 1930s to separate wars and even individual battles assessing them on length and severity. He then correlated the impressive data he'd amassed with the 11-year sunspot cycle.
러시아 학자의 연구결과에 휠러는 1930년대에 수치적으로 가중치를 부여한 순위시스템을 적용했다. 그러자 그가 축적한 인상적인 자료들과 11년 흑점 주기에는 연관성이 있었다.
The results were revealing…and horrifying.
결과가 나왔고... 소름끼쳤다.
When the 11-year solar cycle peaked, so did human unrest, uprisings, rebellions, revolutions and all-out wars between nations. It was almost as if the intense magnetic upswing directly affected the human brain and drove Mankind into deadly emotional tantrums and frenzied killing sprees. Assaults skyrocket. Murders increase. And bloody wars and rebellions erupt with a fury across the face of the globe. Wheeler's research revealed the pattern spanned human history as far back as 2,500 years.
11년 태양 주기가 최고치일때, 사람들은 불안정으로 동요하며 폭동을 일으키고 혁명과 변혁 그리고 국가간의 전쟁 등이 있어났다. 강한 자기장이 현저히 증가했다면 거의 직접적으로 인간의 뇌에 영향을 미쳤고, 인류를 치명적인 감정의 역정과 광적인 학살 속으로 내몰았다. 공격성이 치솟고, 살인이 증가한다. 그리고 유혈전쟁과 반란이 분노와 함께 분출한다. 휠러의 연구는 2,500년으로 멀리 되돌아간 인류 역사에 걸쳐 나타난다.
Solar cycle 22
태양 주기 22
During 1990 the solar maximum fever pitch initiated skirmishes around the world culminating with Iraq invading Kuwait and the U.S. battling back against Saddam Hussein's army. Then, 11 years later, the 9-11 attacks against New York and Washington, D.C were followed by two wars in quick succession: Afghanistan and again Iraq.
1990년대 태양 활동 극대기에는 세계 전역에서 국지전이 시작되었고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이 그 정점이었으며 미국이 사담 후세인의 군대와 전투를 벌였다. 그 다음 11년 후 뉴욕과 워싱턴 D.C를 상대로 한 911 공격으로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을 상대로 한 두 개의 전쟁이 연속적으로 빠르게 뒤따랐다.
According to the 11-year solar cycle, as the sun entered its next active peak during late 2010 the disruptions in the Earth's magnetic field could be predicted to cause unrest, instability, uprisings, outbreaks of war, destruction and mass death once again.
11년 태양 주기에 따르면, 태양이 2010년 후반에 다음 활동의 정점으로 들어가면서 지구 자기장의 붕괴가 다시 한 번 불안과 동요, 폭동, 불안정, 전쟁발발, 파괴적인 대량 살상의 원인으로 예상될 수 있다.
Like clockwork it occurred.
마치 시계가 움직이듯 발생된다.
Suddenly the news was filled with rising dissent rearing up in Tunisia, Egypt, Yemen, Bahrain and Saudi Arabia. It spread to Syria, Libya, Iran and China. Europe was not immune: general unrest arose in the UK and France, Greece had extended riots, Spain felt under pressure, and even the U.S. saw angry mobs rise up in the state of Wisconsin. Now the global unrest has spread across the United States, Russia and England. It continues to spread throughout the Middle East into Africa and parts of Asia.
갑자기 뉴스들은 튀니지, 이집트, 예멘, 바레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불협화음의 증가로 채워졌다. 그것은 시리아, 리비아 이란과 중국으로 펴졌다. 유럽도 면역력이 없었다. 영국, 프랑스, 그리스의 총체적인 불안 증가는 폭동으로 이어졌고, 스페인은 압박을 느꼈으며 미국조차 화난 군중들이 위스콘신 주에서 들고 있어나는 것을 보았다. 지금 지구적인 동요는 미국, 러시아, 영국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그것은 계속해서 중동과 아프리카 그리고 아시아의 부분들로 확산되고 있다.
Madness
광기
As the flares increase and the sun becomes more violent, expect greater violence on Earth as some literally go mad. The pattern is unmistakable. At key points during the solar cycle—from minimum to maximum activity—the geomagnetic field begins to intensify as it comes under bombardment. The triggers are when the activity is accelerating towards the peak, or dropping down towards the minimum.
태양 플레어가 증가하고 태양이 더욱 격렬해지면, 지구에서도 문자 그대로 미쳐가는 더 큰 폭력이 예상된다. 패턴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태양 주기 - 극소기에서 극대기 활동까지 - 동안의 핵심 포인트는 지구 자기장이 폭격을 받는 것처럼 격렬해지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방아쇠는 활동이 최고치로 가속화되거나 최소치로 떨어질 때이다.
Much research during the following 70 years has shown that the magnetic field interaction with human's electrochemically driven brains also affects deep-rooted psychological mechanisms including creating anomalous hormonal swings and even significantly mutated brain wave activity. The magnetic monster initiates a general mass hysteria and a degree of uncontrollable psychosis.
다음 70년 동안의 더 많은 연구들은 인간의 전기화학적으로 움직이는 뇌와 상호작용하는 자기장 역시 이례적인 호르몬 분출을 일으키고 현저하게 변화된 뇌파 활동까지를 포함한 정신작용의 깊은 근원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석 괴물은 총체적인 집단 히스테리와 통제되지 않는 수준의 정신 이상을 일으킨다.
In other words, the world goes mad.
달리 말하면, 세상은 미쳐가고 있다.
Solar cycle number 24 : Worst possible
태양 주기 24 : 최악의 가능성
Solar Cycle 24 has begun. NASA and other space agencies worldwide have been warning about it. The cycle is predicted to be violent, unpredictable, and may even affect the fragile 21st Earth technology. Expected to surge as much as 50 times more than the record-breaking solar cycle 23—that saw X-flares larger than ever witnessed by humans—this monster cycle is calculated to reach maximum intensity from 2011 through 2012.
태양 주기 24는 시작되었다. NASA와 다른 세계적인 우주 기관들은 여기에 관해 경고하고 있다. 주기는 폭력적이고, 예측할 수 없고, 허술한 21세기 지구 기술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으로 예견된다. 기록적인 태양 주기 23보다 50배 이상만큼 더 큰 격동이 예상된다 - 인류가 이전에 목격한 것보다 더 큰 X 플레어 - 이 괴물같은 주기는 2011~2012년에 최대강도에 도달할 것으로 계산되었다.
It's the worst possible solar cycle at the worst possible time. Expect more wars, more deaths, more countries toppled and populations displaced. Add to that grim scenario that fact that much research has revealed that increased magnetic storms coupled with the magnetic pole shift and changing core of the Earth will likely lead to natural disasters such as the catastrophe that hit Japan during March 2011, and it's a veritable witches' brew of madness, mayhem and mass death.
최악의 시간에 최악의 태양주기. 더 많은 전쟁들, 죽음들에 더욱 많은 나라들의 붕괴와 난민인구. 여기에 많은 연구가 증가된 자기폭풍관 연관된 지구의 자극이동과 핵의 변화가 2011년 3월 일본을 짓밟은 파국적 대참사와 같은 자연재해와 진짜로 가공할 광기와 대파괴 그리고 대량살상을 가져올 것이라는 사실이 무서운 시나리오에 더해진다.
The disturbing findings of Becker and Freedman
베커와 프리드먼의 불안한 결론
The year was 1963 when another piece of the terrifying puzzle snapped snugly into place. The picture that was forming might as well have been from the depths of hell. Dr. Robert Becker and his colleague, Dr. Freedman, made an important—if unsettling—discovery. They determined that intense solar activity leads directly to psychotic outbreaks and mass insanity.
무서워할 만한 퍼즐의 또다른 조각이 불쑥 자리잡은 것은 1963년이었다. 형성된 그림은 지옥 깊은 곳에 있다고 하는 편이 낳을지도 모른다. 로버트 베커 박사와 그의 동료, 프리드먼 박사는 중요한 - 불안할지 모르는 - 발견을 했다. 그들은 태양의 강력한 활동이 대량의 정신이상과 돌발적인 정신이상을 직접적으로 유발한다고 결정했다.
Who was Becker? Some far out crackpot?
베커는 누구였나? 일종의 자유분방한 괴짜?
No.
아니다.
Dr. Robert Becker was a pioneering researcher and leading expert in the field of biological electricity. Twice nominated for the Nobel Prize, Becker was also a full professor at 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nd a noted author. Becker died in 2008 with a warning to the world about the approaching years of 2011 to 2013.
로버트 베커 박사는 선구적인 연구자이자 생체전기 분야의 지도적인 전문가였다. 노벨상 후보에 두 번씩이나 지명된 베커는 뉴욕 주립대학 정교수이자, 저명한 작가이기도 했다. 베커는 다가오는 2011~2013년에 대해 세상에 경고를 남기면서 2008년 사망했다.
Few listened.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원문 - http://www.helium.com/items/2122034-scientists-research-warns-humanity-may-be-facing-vortex-of-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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