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23. 16:38
OECD 국가별 청소년 행복지수와 우리나라 순위
2013. 5. 23. 16:38 in 세상사는 이야기
학교폭력, 학생자살, 교권추락, 공교육 몰락.. 여기엔 다 이유가 있다니까.
사실 우리는 OECD 주요국에 못 끼는 수준의 나라지.
그저 웃음밖엔 안 나온다. 지금 떠오르는 예전 블랙 코미디 한 문장.
주중엔 국영수 중심으로 열심히 하고, 짬짬이 암기과목 외우면서
주말엔 뒤떨어지는 과목을 보충하는 식으로...
이게 나쁜 말은 아닌데 왜 그리 답답했을까.
오늘도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데 바쁜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거봐도 느끼는 게 없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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