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망언을 계속하는 일본을 또 까볼까.
어제 보니까 200개가 넘는 일본 여성단체가 연합하여 망언을 일삼는
남성 정치인들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던데 확실히 아직 여성들과
지식인들은 제정신으로 살아가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건 그렇고 점점 방사능으로 찌들어가고 있다는 건 어디까지나 사실이죠.
여기서는 기준치 100배 이상의 방사능이 검출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섬숭국을 넘어 이제는 핵숭국으로 업그레이드 되어가고 있음.
주변국들과 다른 나라들에게 이전의 침략과 현재의 방사능으로 거듭 사죄를 해도
모자랄판에 연일 망언만 거듭하고 있으니. 그래도 A형 천국이자 소심대국이라
그런지 말을 뱉어놓고 담날이면 또 말이 바뀌네. 이 놈들은 얼굴이 두껍다기보다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놈들인거 같아.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건...?
사람이 아니므니다 !!
뭐, 관서 지방에서는 이 방사능 문제를 딴 나라처럼 말하는 경우도 있나
보던데 어디까지나 시간 문제일듯. 인간들이라는 게 참 근시안적이죠.
당장 문제가 없다고 해서 그게 문제가 없는게 아닌데.
아래를 보면 이미 미야기현과 후쿠시마현의 방사능 수치는 제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도대체 지금 그 수치가 얼마나 될까요.
아마 엄청나겠죠. 이 방사능이 영향을 미치는 최소 거리가
부산까지라고 말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최소요, 젠장~
그동안 후쿠노빌 앞바다는 농축이 많이 되었겠지.
식재료들이 우리나라에 헐값으로 많이 들어온다는데.
오늘도 방사능 뽐뿌질은 계속되겠지.
태푱양 저~ 멀리. 미국 하와이를 지나 캘리포니아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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