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16. 12:20
퍼시픽 림(Pacific Rim) 영화에 안나온 나라별 예거 후보군
2013. 7. 16. 12:20 in Drama, Movie 리뷰
미국은 집시 데인저 말고도 여러 개를 만들었던데 좀 다 비스무리 크리.
캐나다 설원을 지키는 호저 마운티와 북유럽 늑대를 연상시키는 켈틱 울프.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메카닉처럼 허리가 잘록하고 호리하게 잘 빠졌음.
우리나라 예거엔 판타스틱 타이거라고 이름 붙이자.
영국의 프라임인데 옵티머스가 아니고 리게이트. 교황특사라...
개중에 맘에 드는 랜서(Lancer). 원탁의 기사들 중 랜슬롯이 생각남.
멋져보여서 하나 더
홍콩에서 자체 제작한... 안도류-지? 카이쥬가 홍콩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을 때
왜 안나왔지. 그때 우리나라 예거라도 그 쑥대밭에 나가줬으면 하고 생각했다니까.
멕시코는 역시 쿠쿨칸. 다른 말로 케찰코아틀.. 인데 날개달린 뱀하곤 거리가 멀다.
저지먼트. 카이쥬에 대한 판결을 내리러 왔다! 너 사형~ 바로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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