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19. 13:01

2014 브라질 월드컵, 카메룬 막장으로 자멸

전반전 경기 중 공과 상관없이 상대 크로아티아 선수를 뒤에서 팔꿈치로 가격했고,

바로 퇴장. 이름은 미스터 송이라고.

 


그만 들어가~, 어서~!




 거기에 더해 같은 팀 선수끼리 실랑이. 또, 패러디 쏟아져 나오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