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20. 09:03
2014 브라질 월드컵 퇴장당한 그리스 잔디남
2014. 6. 20. 09:03 in Sports 세계
이번 대회 가장 지루하고 재미없었던 그리스 - 일본 경기.
무승부로 끝나면서 두 팀 모두 16강 진출이 어려워짐.
자크 로케가 거품이었다는 게 이제는 명백해졌습니다.
이 조는 콜롬비아하고, 코트디부아르가 16강 가겠네요.
그리고, 전반전에 퇴장당한 그리스 선수는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때
화제가 되었던 그 잔디남이었네요. 2004 유로대회 우승 멤버였는데..
'Sports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브라질 월드컵, 24일 새벽 경기일정 (0) | 2014.06.23 |
---|---|
2014 브라질 월드컵, 23일 새벽 경기일정과 알제리전 시간 (0) | 2014.06.22 |
2014 브라질 월드컵, 나이지리아와 보스니아전 심판 오심. (0) | 2014.06.22 |
2014 브라질 월드컵 또 하나의 이변, 이탈리아 패배 (0) | 2014.06.21 |
2014 브라질 월드컵 20일 경기일정 (0) | 2014.06.19 |
2014 브라질 월드컵, 카메룬 막장으로 자멸 (0) | 2014.06.19 |
2014 브라질 월드컵 최대 이변은 스페인 16강 탈락. (0) | 2014.06.19 |
2014 브라질 월드컵, 내일(19일) 새벽 볼만한 경기 (0) | 2014.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