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28. 12:47
일요일에 모처럼 라면조합, `카레너구리`
2014. 12. 28. 12:47 in 가장 행복한 식객
카레를 좋아한다면 휴일에 이렇게 끓여서 먹어볼 만합니다. 뽀글 뽀글~
푹 끓여서 면발이 잘 익었습니다.
큰 대접에 옮겨서 먹어볼까요.
두 개의 스프가 만나 맛이 오묘해진 카레너구리, 줄여서 일명 카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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