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28. 19:43
이것들을 왜 하는 말마다 이토록 궁색할까.
2016. 5. 28. 19:43 in 세상사는 이야기
"밤늦게까지 일하다보니 적절치 못한 부분이..." 웃기고 있네.
밤늦게까지 일했는데 그게 뭐 어쨌다꼬!?
만날 남들 불러내다가 직접 출두하니 감회가 새롭겠다.
항상 그렇듯이 밝혀진 건 빙산의 일각이라는 거 이제는 다들.
이 인간도 검사선서라는 거 했을테지. 어떻게 하면 그토록
많은 돈을 벌 수 있는지 방법이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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