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총의 방향이.. 총구 끝에 소음기가
달렸으면 더 멋졌겠는데. 소리없이...
꼭 쥔 주먹은 대권을 향한 굳은 의지와 갈망인가.
팔자에 없는 일을 할려다가 문제가 생기는겨?
김갑수씨도 나오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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