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27. 10:52
이 분들의 말씀에 격하게 동감하며 분노를 느낍니다.
2016. 9. 27. 10:52 in 세상사는 이야기
백남기님의 빈소에 시민들의 조문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세월호도 메르스도 지진도 한진해운 사태도 백남기 농민도...
그 어디에도 정부는 없습니다. 무정부 상태.
대선 부정, 간첩조작의 국정원과 법조 비리,
스폰서의 대명사 검찰에 이어 경찰 이것들도
진짜 안 되겠네, 정말. 세월호도 진상 규명을
안하는 것들이 뻔한 사인을 두고 무슨 부검
영장을 재신청씩이나 하나, 유가족이 반대
하고, 법원까지 기각한 것을.
송영길 "왜 대통령 자리에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당장 끌어내려야 할 그럴 정도로 자격이 없다,
박근혜는 김선일씨 피랍 당시 발언을 잊지 말라,
세월호도 그렇고, 국민이 죽었으면 진상을 밝혀
책임을 규명해야 하지 않습니까. 아예 방해를 하는
이 정부가 무슨 정당성을 가지고 국가를 통치할
자격이 있는지."
박주민 "부검 집착 이유? 물대포 대신 다른 사인으로 유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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