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2016. 10. 4. 12:48 in 세상사는 이야기
언제든 자유대한의 품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허나, 북한 인권이나 남한 인권이나 도찐개찐
이라 정권에 반대하면 곧 반동분자 아님 종북
딱지 붙기 십상이고, 또 여기에 와봤자 개돼지
취급받는 노예가 되는 길이 열렸는데 조선족,
탈북자들이 15시간의 장시간 노동을 못 견뎌
다른 일자리 알아보러 간다고 하는 거 보면은
남한은 돈주는 아오지 탄광 출퇴근 버전. 입장
바꾸고 생각해보면 나라도 기분 더럽겠다. 이건
뭐, 선전포고인지 이젠 한 번 해보자는 건가.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호 태풍경로 `차바` 북상과 현재위치 (0) | 2016.10.04 |
---|---|
이재명 성남시장, "박근혜 독재정권이 저를 투사로 만들었다" (0) | 2016.10.04 |
모듈주택으로 5일만에 집짓기 (0) | 2016.10.04 |
[경제브리핑] 회색코뿔소가 무서울까 신자유주의적 인격이 두려울까 (0) | 2016.10.04 |
좀비 세상에 대처하는 비상물품들, 생존배낭 (0) | 2016.10.03 |
창조 개그단식 7일의 의미 (0) | 2016.10.03 |
새가 날아든다-1802, 이명박보다 나라 망친 박근혜(통계) 외 (0) | 2016.10.02 |
박근혜 최순실 헬게이트 뒷처리에 바쁜 전경련 실체 (0) | 2016.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