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5. 12:24
부산강풍, 위험한 이불밖과 마린시티 현재상황
2016. 10. 5. 12:24 in 세상사는 이야기
어젯밤에 비가 퍼붓더니 아침부터 세찬 바람이 몰아치는데
지난 `매미` 때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위협적인게 나무들
기둥이 흔들~ 흔들~ 합니다.
만조시각과 겹쳐진 해운대 일대는 해수욕장이 사라지고,
광안대교, 남항대교 등은 출입 통제되었으며 해운대로의
2호선 해운대역 앞 가로수가 넘어져 차량통행에 지장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현재 마린시티 해안도로는 일대가 침수되어
접근이 불가능해 통제된 상태. 외출 자제 발령됨.
방파제를 넘어 도로까지 몰아닥친 쓰나미급 만조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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