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8. 12:26

이은재 패러디

포스팅 제목이 열 개 가까이 떠올랐으나 패러디로 하기로 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이틀째 포털 실시간 검색어 부동의 1위에 등극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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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각 학교들이 계약할 것을 교육청 차원에서 일괄구매를 하여

예산 29억을 아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님. 이걸 횡령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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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줌마 완전 강남스타일인데 강남 수준이 이거 밖에 안되는 모양.

패러디 중에는 "갤럭시 노트7을 왜 삼성에서만 사냐" 이거 하고, 또

"신라면을 왜 농심에서만 사나"와 같은 급이라는 어록도 있습니다.

이 정도로 어이없는 수준임을 나타내는 이미지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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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꺼지니까 더 지랄. 삿대질까지..

참 보기 흉하네, 이 아줌마. 조 교육감은

프로억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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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나경원이 있는데 저 순간에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마 어떻해서든 이 말을 하고자 함이 최종 목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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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의 전형을 셀프 인증. 이상한 회사는 어디를 두고

하는 말인지.. MS와 마이크로소프트를 모르는겨?

건국대 행정학과 졸업, 미국에서 행정학 박사학위에

본인의 재산 증식에는 탁월한 감각과 수완을 가진

국회의원.. 심각하다, 대한민국 심각해. 역풍 기사에는

지난 2012년 1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한국행정연구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유기농 채소를 구매하는 데 법인카드를 사용한 사실이 밝혀져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그리고, 명품 브랜드의 잡화를 구입하는 데도 법인카드를 사용한 사실이 적발됐으나 이에 대해 “전임자가 그렇게 쓰길래 나도 그랬다”는 황당한 변명을 하기도 했다.

라고 `조선일보` 기사가 밝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