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찬바람이 느껴지는 주말이고, 다음

주부터 기온이 크게 내려간다고 합니다.

바람이 허파로 들어왔는지 싱숭생숭하던 차에

우연히 알게되어 오랜 만에 구입한 책입니다.

아래 문단에서 `대종교`가 빠졌습니다.

 

을묘천서(乙卯天書)와 수운 최제우

이 곳은 수운 최제우가 초가를 짓고 수도생활을 한 터이다. 그는 32세 되던 1855년, 이 곳에서 3년간 수도에 전심을 기울이다가 을묘년에 천서를 받고 크게 깨우쳤다 전해진다. 이것을 `을묘천서(

dynamide.tistory.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