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11. 17:58
천조국의 한복 그래피티
2016. 10. 11. 17:58 in 세상사는 이야기
미국의 길거리 벽화에 한복을 입은 흑인 여성이 등장했습니다.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그림을 잘 그렸네요.
또다른 흑누나. 한복이 이리도 잘 어울릴 줄이야.
헤어스타일마저 맞춤입니다. 비녀는 생략.
꼬마의 색동 한복이 정말 예쁩니다. 그래피티로 그림을 그렸는데 일당이
50만원. 천조국이라 가능한 일. 우리 나라에서는 아마 벌금이 나올걸요.
빌 게이츠도, 아인슈타인 박사도 우리 사회에서는 그냥 찌질이로 세월을
보낼 것이라는 자조가 그냥 나온 말이 아닐갭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 생각이 없는 경찰 (0) | 2016.10.13 |
---|---|
사드, 백악관의 답장 / 새누리당 수준의 트럼프 / 트럼프 수준의 이은재 (0) | 2016.10.12 |
[김용민 브리핑] 최순실에 밉보인 문체부 국·과장 강제퇴출 (0) | 2016.10.12 |
"낙동강 수돗물서 검출된 발암물질, 금강의 최대 31배" (0) | 2016.10.11 |
허리케인 `매튜`의 위력 (0) | 2016.10.11 |
집을 지고, 빚을 지고 (0) | 2016.10.11 |
노유진의 정치카페 시즌 2, 015-1부. 차은택.. 누구냐, 넌? (0) | 2016.10.11 |
[Why뉴스] `#그런데최순실은` 해쉬태그는 왜 SNS에서 번졌을까 (0) | 2016.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