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지나가면서 한 번 가봐야지 했던 그 카페
달달한 카페입니다.
이 매장에 아포가토나 꼰빠냐 메뉴는 없습니다.
밖에서 볼때보다 안으로 들어오니까 좀 더 넓어 보입니다.
어이구~, 팔자들 좋으십니다.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아늑해 보입니다. 곰인형을
딴데로 휙 치우고 저기 앉으면 푹신하겠습니다.
저 앞에 기타가 보이는데 대여가 된답니다. 기타 돼요.
근데, 여기 어제 고객 응대가 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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