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10. 17:48
죽었니, 살았니?
2016. 11. 10. 17:48 in Photo 속에 담긴 말
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상황
사마귀 한 마리가 똑같은 색깔의 울타리에
걸쳐 있길래 '야~ 위장술이 대단한데' 하며
지나가려다가 뭔가 이상해서 다가가 보니까
이게 죽은거군요. 포즈도 요상하게 죽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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