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10. 17:48

죽었니, 살았니?

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상황

20161012_163800

사마귀 한 마리가 똑같은 색깔의 울타리에

걸쳐 있길래 '야~ 위장술이 대단한데' 하며

지나가려다가 뭔가 이상해서 다가가 보니까

20161012_163806

이게 죽은거군요. 포즈도 요상하게 죽었군.

20161012_163814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리에 낙엽 천지  (0) 2016.11.22
움직이는 도청기  (0) 2016.11.18
11월 낙엽 뒹구는 늦가을 거리의 풍경  (0) 2016.11.16
뜻밖의 득템  (0) 2016.11.10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0) 2016.11.08
뭘 원하는거냥~  (0) 2016.11.02
2016년 11월 달력 바탕화면  (0) 2016.11.01
기타 되는 카페  (0) 201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