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16. 16:03
11월 낙엽 뒹구는 늦가을 거리의 풍경
2016. 11. 16. 16:03 in Photo 속에 담긴 말
매년 이맘때면 항상 비가 오고나서 낙엽이 떨어집니다.
또 길거리에 떨어진 낙엽들이 부는 바람에 뒹굴고 있습니다.
하늘이 너무 깨끗하고 맑은 11월 중순.
집앞 텃밭에 있는 배추와
이쪽은 열무
요즘은 오히려 봄보다 날씨가 더 변화무쌍합니다.
길거리에 나뒹구는 낙엽을 보면 낭만이 느껴집니다.
이걸 모아서 태우는 냄새가 나려고.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맑은 하늘에 보이는 일자구름 (0) | 2016.11.30 |
---|---|
푸른바다의 인어..인가? (0) | 2016.11.29 |
거리에 낙엽 천지 (0) | 2016.11.22 |
움직이는 도청기 (0) | 2016.11.18 |
뜻밖의 득템 (0) | 2016.11.10 |
죽었니, 살았니? (0) | 2016.11.10 |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0) | 2016.11.08 |
뭘 원하는거냥~ (0) | 2016.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