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0. 12:06
어느덧 10월 하순과 가을 단풍
2020. 10. 20. 12:06 in Photo 속에 담긴 말
조금씩 쌀쌀한 느낌을 더해가지만 아직은
춥지 않고 푸른 하늘의 맑은 날씨의 10월.
가로수들이 단풍으로 물들어갑니다.
장산 윗쪽보다 여기가 더 빠르네요.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깊었음을 (0) | 2020.11.14 |
---|---|
저 멀리 바라다 보이는 금정산 정상 (0) | 2020.11.10 |
석양이 오렌지 색으로 물들어 빛나는 순간 (0) | 2020.11.09 |
길에서 본 곤충들 (0) | 2020.11.01 |
태풍으로 피해입은 공룡 상태 (0) | 2020.09.28 |
아침에 이것은 (0) | 2020.09.25 |
사각 마스크 100장 입수 (0) | 2020.09.20 |
예전에 많이 먹었던 레모나 C (0) | 2020.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