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쌀쌀한 느낌을 더해가지만 아직은
춥지 않고 푸른 하늘의 맑은 날씨의 10월.
가로수들이 단풍으로 물들어갑니다.
장산 윗쪽보다 여기가 더 빠르네요.
어느새 낙엽지는 가을의 끝자락 가로수 그늘 아래에서...
어느덧 세월은 우리를 11월의 마지막 날에 데려다 놓고, 이제 2010년도 달력도 12월 한 장이 남은 시점이 되었습니다. 햇살 비추는 가로수 그늘 길을 걷는 기분은 이 길을 걸어보아야만 느낄 수 있
dynamide.tistory.com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깊었음을 (0) | 2020.11.14 |
---|---|
저 멀리 바라다 보이는 금정산 정상 (0) | 2020.11.10 |
석양이 오렌지 색으로 물들어 빛나는 순간 (0) | 2020.11.09 |
길에서 본 곤충들 (0) | 2020.11.01 |
태풍으로 피해입은 공룡 상태 (0) | 2020.09.28 |
아침에 이것은 (0) | 2020.09.25 |
사각 마스크 100장 입수 (0) | 2020.09.20 |
예전에 많이 먹었던 레모나 C (0) | 2020.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