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10. 10:02
저 멀리 바라다 보이는 금정산 정상
2020. 11. 10. 10:02 in Photo 속에 담긴 말
지난 주말 구름이 잔뜩 끼었을때 바라본 금정산
금정산 정상 모습입니다.
이번 주 들어 춥지만 다시 맑게 개인 날씨
저기가 고당봉인가요
아침 나절보다 더 파란 하늘 아래 산은 단풍으로 물들었습니다.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자기 컵 뚜껑 (0) | 2020.11.17 |
---|---|
어둠의 귤까기(?) (0) | 2020.11.16 |
주말 늦가을 만추 풍경 (0) | 2020.11.15 |
가을이 깊었음을 (0) | 2020.11.14 |
석양이 오렌지 색으로 물들어 빛나는 순간 (0) | 2020.11.09 |
길에서 본 곤충들 (0) | 2020.11.01 |
어느덧 10월 하순과 가을 단풍 (0) | 2020.10.20 |
태풍으로 피해입은 공룡 상태 (0) | 2020.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