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 13:59

정봉주의 전국구-109. 순실 추격자, 안민석과 주진우!

참 묘한 게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것들이 우연하게

엮여 이토록 큰 핵폭탄급의 파장과 파급효과를 낳다니.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 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