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4. 16:22
지지율 신기록 경신
2016. 11. 4. 16:22 in 세상사는 이야기
진짜 하루아침에 이렇게 될 줄은. 하기사 이게 몇 십년의 업이 계속
누적된 것이 때가 되어 터진 것이겠지만 퇴임 후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 교묘한 시기와 타이밍에 벌어진건지 어떤 의도를 가진 배후가
있다면 신의 한수인가 블랙홀 창출인가. 5%라면 IMF 때의 김영삼에
비교해서도 여론조사 사상 최저치인데 이 정도면 통치 불가 수준. 이
와중에 새누리는 계속 폭탄 끌어안고 자폭의 연속.
고개 깊숙히 안숙이는 사람 뭐야. 이걸로 안 됩니다. 모또
혼또니 `하야` 구다사이 오네가이시마스 이꾸이꾸 기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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