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8. 00:29

청와대에서 근무한 경찰 고위간부의 비밀 노트 파문

`그것이 알고싶다`가 밝힌 경찰 인사 청탁과

경찰 고위층의 조직적인 인사 농단. 작성자의

변명이 아~주 가관입니다. 자기는 조직을 더

공고히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했던 일

이라며 인정상 거절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인정상...

한마디로 썩은 개판이네 여기

벵우야.. 벵우야... 검사돼서 부정부패를 없애겠다고 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