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터 바람이 심상치 않더니 하루종일 바람이 불어제낍니다.
날씨는 맑지만 산들바람 정도가 아닌데? 손을 내놓고 있으면
아주 많이 시릴 정도입니다.
내일은 이번 겨울 추위의 절정이고, 다음 주도 춥겠습니다.
설날 연휴엔 기온이 좀 올라 따뜻해지면 좋겠네요. 그렇게
겨울이 슬슬 끝나기를. 어디서 들었는데 올 음력 2월에는
꽃샘추위가 강력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광석의 2017 한국경제전망 (0) | 2017.01.16 |
|---|---|
| 김광석의 미국 기준금리 인상을 말하다 (0) | 2017.01.16 |
| 2017년 금리, 주식, 부동산 등 경제 전망은? (with 선대인) (0) | 2017.01.15 |
| 농·축·수산물 수입 가격도 급등, 무는 104% ↑ (0) | 2017.01.15 |
| 선관위 디도스, 최종 목표는 대선?/ 반기문은 24가지 의혹에 응답하라! (0) | 2017.01.13 |
| 최순실 이복 오빠의 폭로/ SK 최태원 다시 수감되나?/ 반기문 최대 약점은? (0) | 2017.01.13 |
| 오전에는 봄 날씨더니 (0) | 2017.01.13 |
| 뇌물공여에 횡령이라.. (0) | 2017.01.12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