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놔도 안 팔린다… 콧대 꺾인 아파트값
비수기에 공급 과잉 등 악재 겹쳐강남 · 강북 일부 아파트는 하락
중위 매매가격도 11개월 만에↓
대출 규제와 미국발 금리 인상 가능성, 신규 입주 물량 증가, 정국 불안 등이 대표적이다. 이 때문에 시장의 불안감은 계속되는 형국이다.
금융권 중도금 대출 거부..중도금 은행 못구해 납입일 연기
이자 1년 전보다 최고 2%p 올라..계약자 부담 커져 입주 포기 우려도
대출이자 5%대까지 치솟아.. 입주 포기 우려. 향후 금리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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