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른쪽 처자 레프트 훅을 날린 기세
폼이 좋음.
갑자기 재수가 없어지는 순간. 삼일절에 안 어울리는 미국 국기
어느새 무식함과 멍청함을 인증하는 상징이 되어버린 성조기.
태극기는 박근혜를 위한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물건이 아닙니다.
헌재의 탄핵 인용을 앞두고 있는 2017년 3월 1일.
백범 김구 선생을 비롯한 순국 선열들과 함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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