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2. 21:12

독립운동 민족대표 33인을 기립니다.

3월 1일 호국사찰 합천해인사 용탑선원에서 독립운동 민족대표 33인의 애국 정신을 조명하고 3·1 운동의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합동 다례제 및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용탑선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독립운동 민족대표 33인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