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와 최면으로 살아온 세월
친박 닭사모 수구꼴통 단체의 망동에 싸늘해진 삼성동 주민들의 마음. 아직
지들의 언행이 무엇을 뜻하고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늙은이들. 불쌍하면서도
동시에 동정은 안 가는 부류들. 훗날에 역사는 이 시기를 이렇게 기록을 하게
될 겁니다. "대한민국의 수구꼴통 세력은 그렇게 보수대궤멸로 점점 함께
망해갔다'라고.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선 한복판에서 세월호 인양 왜?/ 박근혜, 경제도 최악의 무능 등 (0) | 2017.03.18 |
|---|---|
| [경제브리핑] 한미FTA 효과 크다는데 정작 돈을 번 건 니뽕? (0) | 2017.03.18 |
| 학교 교육 90%, 30년 뒤엔 쓸모없어 (0) | 2017.03.17 |
| 벡스코(Bexco)에 생기는 VR·AR 체험관 (0) | 2017.03.17 |
| '20번 촛불집회'에 주최 측 '빚 1억'.. 시민후원 쇄도 (0) | 2017.03.16 |
| 부산에 세 번째 소녀상 건립 추진 (0) | 2017.03.16 |
| 미국은 금리를 올리고 (0) | 2017.03.16 |
| 친일 수구세력에 부역하는 늙은 꼴통 앞잡이들 (0) | 2017.03.15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