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 19:01
급 썰렁~해졌다 했더니
2017. 4. 2. 19:01 in 세상사는 이야기
삼성동 박양 집 앞은 썰물입니다.
여기 있던 사람들은 어디로...
그렇다고 구속된 구치소 앞 역시 한산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사라졌나..?
했더니 이 사람들이 갑자기 봉하마을로...
거긴 왜... ? ? ? ? 완전 뜬금포 작렬인데.
병신들이 이렇게 많을줄은. 이거야말로
병신 육갑이라는 말이 딱 어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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